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마스 복음서 (문단 편집) ==== 종말 ==== 따르는 자들이 예수께 말했다. "우리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에게 말하여 주옵소서." 이에 대한 예수의 답이 걸작이다. "너희가 시작을 발견하였느냐? 그러하기 때문에 너희가 종말을 구하고 있느냐? 보아라! 시작이 있는 곳에 종말이 있을지라. 시작에 서있는 자여, 복되도다. 그 자야말로 종말을 알 것이니, 죽음을 맛보지도 아니할 것이라."(도:18) 종말을 생각하지말고, 시작을 생각하라는 것. 시작도 알지 못하면서 종말을 구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에 대해 꾸짖고 있다. 여기서 시작이란, 토마스 4장에서 말했듯이 '나이 먹은 어른이 7일 갓난 아기한테 물어보는 것'을 말한다.[* 구체적인 것은 위의 '아이와 같이 순수하라' 챕터에 나온다.] 또, 따르는 자들이 예수께 말했다, "언제 죽은 자의 안식이 이루어지리이까? 그리고 언제 새 세상이 오리이까? "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, "너희가 바라는 것은 이미 와 있노라. 단지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뿐이니라. "(도:51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